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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강조한 통합당…1호 법안은 '코로나 위기탈출'

정치

연합뉴스TV 민생 강조한 통합당…1호 법안은 '코로나 위기탈출'
  • 송고시간 2020-05-30 11:56:49
민생 강조한 통합당…1호 법안은 '코로나 위기탈출'

[앵커]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위기 탈출을 위한 법안을 당 차원의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정쟁보다는 민생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며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겠다는 취지입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당은 21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위기 탈출을 위한 민생법안 패키지를 첫 당론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작업으로 피해를 본 의료기관과 사업자를 지원하고, 휴교에 따른 학생들의 학비 문제 등을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아이 돌봄에 따른 직장 유급휴가를 인정하고, 매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내용도 담깁니다.

그간 1호 법안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나 시민단체의 기부금 투명화를 골자로 하는 '윤미향 방지법' 등도 거론됐는데, 이러한 정쟁유발 사안보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민생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당을 향해서는 '1호 법안'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의원실 보좌진들이 국회 의안과 앞에서 밤새 줄 서는 관행을 없애자는 제안도 했습니다.

<주호영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보좌진이 3일씩 4일씩 밤낮 줄을 서 있는 이런 아주 나쁜 폐습은 없어지도록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편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는 독일 기독민주당의 청년조직을 본뜬 20대 청년 정치참여 플랫폼을 구상 중입니다.

내후년 지방선거에 내보낼 청년 인재 발굴에도 들어갑니다.

연합뉴스TV 방현덕입니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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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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