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시 당을 진취적인 정당으로 만들겠다 이야기"
- "총선 2주간 유세하면서 통합당의 상황 느껴"
- "개인적 특수 목적 위해 비대위원장 맡은 것 아냐"
- "정치균형 발전 않으면 미래 밝지 않아"
-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민들 매우 불안해해"
- "국민을 안심시키고 경제 지속 발전 노력해야"
- "파괴적 혁신 이루지 않으면 미래 밝지 않다"
- "문제 직시해서 다가오는 대선 적절히 임해야"
- "과거 가치관과 달라도 협력하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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