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채동욱 뒷조사 혐의' 남재준 2심도 무죄

사회

연합뉴스TV '채동욱 뒷조사 혐의' 남재준 2심도 무죄
  • 송고시간 2020-06-30 22:41:02
'채동욱 뒷조사 혐의' 남재준 2심도 무죄

박근혜 정부 시절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에 대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는데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2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 전 원장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남 전 원장은 검찰이 국정원 불법 댓글 조작 관련 수사를 벌이던 2013년 채 전 총장의 혼외자 첩보를 보고 받고, 이를 검증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남 전 원장과 하급자들 사이의 공모관계를 인정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TV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페이스북
연합뉴스TV 좋아요 1.8만
유튜브
연합뉴스TV 구독 45만
네이버
연합뉴스TV 팔로워 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