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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화끈한 화력전…슈퍼매치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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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프로축구] 화끈한 화력전…슈퍼매치 무승부
  • 송고시간 2020-07-05 10:20:10
[프로축구] 화끈한 화력전…슈퍼매치 무승부

[앵커]

프로축구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가 화끈한 난타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울산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프로축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10위 서울과 11위 수원의 대결이었지만 슈퍼매치는 슈퍼매치였습니다.

전반 11분 수원 타가트의 페널티킥 골을 시작으로 서울과 수원은 화끈한 화력전을 벌였습니다.

전반 28분 서울 박주영이 날카로운 쇄도로 동점골을 넣자 수원은 타가트와 김건희의 골로 전반을 3 대 1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서울은 후반 11분 조영욱의 강력한 슈팅으로 다시 추격했고, 4분 뒤 고광민의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두 팀은 라이벌전 승리와 하위권 탈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공격으로 맞섰습니다.

추가시간에 골대를 한 차례씩 맞췄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통산 90번째이자 올 시즌 첫 슈퍼매치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전반 14분 울산 이청용이 골대 구석을 찌르는 정확한 슈팅으로 리그 3호골을 터뜨립니다.

이후부터는 울산 주니오의 득점쇼가 펼쳐졌습니다.

주니오는 전반 두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33분 인천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리그 12골을 기록한 주니오는 득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울산은 인천을 8연패에 몰아넣으며 선두 전북을 1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부산은 두 골을 넣고 도움 두 개를 기록한 이동준의 활약을 앞세워 강원에 승리했습니다.

시즌 초반 병수볼 돌풍을 일으켰던 강원은 4연패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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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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