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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산발적 감염…"거리두기가 해답"

사회

연합뉴스TV 전국서 산발적 감염…"거리두기가 해답"
  • 송고시간 2020-07-05 15:12:12
전국서 산발적 감염…"거리두기가 해답"

[앵커]

수도권, 비수도권 할 거 없이 전국에서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나 방문판매업체, 소모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건데요.

방역당국은 '거리두기'가 사태를 진정시킬 지름길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종교시설과 방문판매업체,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각종 소모임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광륵사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은 오피스텔·교회·요양원 등으로 확산됐고, 일곡중앙교회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습니다.

서울 왕성교회에서도 추가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각종 소모임과 확진자들의 동선에 따라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감염은 이른바 '깜깜이 감염'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은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을 막는 데 큰 걸림돌입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사태를 진정시키는 데는 '거리두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경증 그리고 무증상 시기에도 전염력이 높은 이러한 바이러스의 교묘한 교활한 특성 때문에 깜깜이 감염까지 막고 그리고 규모를 줄이는 길은 오로지 거리두기를 근간으로 하는 대책 외에는…"

방역당국은 백신이 개발돼 예방 효과가 확인되는 순간까지 피해 최소화가 목표라며, 시민들에게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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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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