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 선수가 두 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자신의 한 시즌 공격 포인트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이자 리그 11호골을 터트렸습니다.
시즌 18골과 도움 12개를 기록 중인 손흥민은 개인 최다인 30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11분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해리 케인이 두 골을 터트려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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