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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가 쏘아올린 역전골…PSG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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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조커가 쏘아올린 역전골…PSG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 송고시간 2020-08-13 12:38:18
조커가 쏘아올린 역전골…PSG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앵커]

파리 생제르맹이 종료 직전 터진 역전골로 아탈란타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습니다

조커로 투입된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짜릿한 극장골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닥공'으로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이탈리아팀 아탈란타는 전반 27분 마리오 파살리치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볼 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한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슈팅이 번번이 골문을 벗어나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후반 중반 이후까지도 끌려가던 파리 생제르맹의 구세주는 사실상 전력외인 조커 추포모팅이었습니다.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추포모팅은 후반 45분 마르키뇨스의 동점골에 관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극장골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네이마르에서 음바페로 이어지는 짧은 패스를 받아 간결한 슈팅으로 대역전극을 연출했습니다.

종료 직전 3분간 두 골을 몰아 친 파리 생제르맹은 아탈란타를 2대1로 꺾고 무려 2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향했습니다.

<토마스 투헬 / 파리생제르맹 감독>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공격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정신력으로 굉장한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이프치히와의 8강전을 앞두고 정상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얀 오블락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리 팀은 현재 모두 괜찮습니다. 오늘(13일) 우리는 또 다른 검사를 했고 곧 결과를 받게 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라이프치히의 8강전 승자는 우리 시간으로 19일 파리 생제르맹과 준결승에서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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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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