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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호남권은 1.5단계

경제

연합뉴스TV [뉴스초점] 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호남권은 1.5단계
  • 송고시간 2020-11-22 18:12:30
[뉴스초점] 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호남권은 1.5단계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어제 신규 확진자가 330명 늘었습니다. 닷새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는데요.

정부가 확산세를 잡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330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2명, 해외유입이 28명입니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건 8월 말 이후 처음인데요. 현재 추세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당국은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곧 격상했습니다. 1.5단계로 올린 게 지난 19일인데요. 정부가 이렇게 조기에 추가 격상에 나섰다는 건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의미로 봐야겠죠?

<질문 3> 정부는 또 호남권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올렸는데요.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권역별로 보면, 호남권이 30명인데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죠?

<질문 3> 방역 조치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2단계에서는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최소화하는 게 권장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질문 4> 일반관리시설 14종도 위험도가 큰 권역에 있는 시설은 인원이 제한되고,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면서요? 어떤 곳들이 해당되나요?

<질문 5> 2단계에서는 집회·시위, 스포츠 경기 관람 등 위험도가 높은 실외 활동도 제한되고, 특히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전면 금지된다면서요? 감염재생산지수가 1.5가 넘어 방역당국은 내주에는 하루 400명, 12월 초 6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거리두기를 격상하면 확산세를 잡는 데 효과가 있으리라 보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경남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지난 2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사망자 발생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그런데 이 남성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죠?

<질문 7> 수도권 상황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발생해 76명으로 늘었습니다. 한 학원에서 이렇게 빨리 대규모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8>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들도 비상입니다. 서울 동대문의 고등학교, 경기도 구리의 고등학교에서도 학생과 교사를 가리지 않고 집단감염이 일어났는데요. 교육부는 더 큰 혼란을 막기 위해 예정대로 시험을 치른다는 계획인데, 괜찮은 걸까요?

<질문 9> 한때 '코로나 청정지역'이라고 해서 관광객이 몰리던 강원도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주말 사이에만 확진자가 20명이 추가로 발생한 건데요. 특히 강원도에는 생활치료센터도 없어 병상 부족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격상 조치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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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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