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개 공기업에서 5천 명이 넘는 인원을 신규 채용합니다.
기획재정부의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자료에 따르면 박람회 참여 공기업 31곳의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오늘(24일) 현재 총 5,14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31개 공기업 중 절반이 넘는 18곳은 상반기 중 채용을 시작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9일 원서 모집을 마감하고 현재 서류 전형을 진행 중이고,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철도공사는 2월에 원서 모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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