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성착취물 유통 수사…피해자 100여명
경찰이 성 착취물들의 온라인 유통 정황을 포착하고 판매자와 구매자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말부터 텔레그램에 만들어진 성 착취물 판매방 참가자들을 추적 중입니다.
영상을 불법 촬영한 A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된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A씨는 사망 전 자신이 촬영한 100여 명의 성 착취물들을 다크웹 등에 유포했고 이를 내려받은 다른 인물들이 판매망을 만든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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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사망 전 자신이 촬영한 100여 명의 성 착취물들을 다크웹 등에 유포했고 이를 내려받은 다른 인물들이 판매망을 만든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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