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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명 신규 확진…"4차 유행 경고등 안 꺼져"

경제

연합뉴스TV 676명 신규 확진…"4차 유행 경고등 안 꺼져"
  • 송고시간 2021-05-05 10:07:53
676명 신규 확진…"4차 유행 경고등 안 꺼져"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676명 나와 나흘만에 다시 600명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4차 유행의 경고등이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76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말, 평일보다 줄어든 검사 건수 영향으로 400∼500명대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하는듯 하더니 다시 늘어난 겁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676명 중 651명이 지역발생 확진자입니다.

서울 234명, 경기 162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60%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도 강원도가 48명이 확진됐고 영남권에서 경북 38명, 경남 26명 등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누적 11만 5천명에 가까워졌고,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8,100여명,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173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7명 늘어 누적 1,847명이 됐습니다.

신규로 백신 1차 접종을 한 사람은 6만 2,000여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53만여명이 됐습니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600건 넘게 늘어 누적 1만 8,100여건이 됐고, 사망 신고는 신규 3건을 포함해 누적 88건으로, 당국이 인과성을 조사중입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전체 확진자의 60% 이상이 나왔고, 경남권의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는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한 번 켜진 4차 유행의 경고등이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고 현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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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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