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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코로나19 어제 676명 신규확진…사흘만에 600명대

경제

연합뉴스TV [뉴스초점] 코로나19 어제 676명 신규확진…사흘만에 600명대
  • 송고시간 2021-05-05 10:41:08
[뉴스초점] 코로나19 어제 676명 신규확진…사흘만에 600명대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676명 발생해, 사흘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모임과 행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데다, 해외 변이 바이러스 유입 사례가 계속 확인돼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제(4일) 하루 확진자가 676명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가 재확산과 진정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었는데 현재 추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주초엔 주말 휴일 영향으로 비교적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다가 중반부터 늘어나는 양상이 반복됐는데요. 이번 주엔 어린이날로 휴일이 하루 더 있는데, 이후 상황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코로나19 확산 후 두 번째로 맞는 어린이날입니다. 여전히 집에 머무르는 가정도 많지만, 올해는 답답해하는 아이를 위해 짧게라도 외출을 하겠다는 가정도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 3>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 말고도 각종 행사와 모임이 많은 달입니다. 최근 가족,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려가 되는데요.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질문 4>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가 방역에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우려가 되는 건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지 않을까인데?

<질문 5> 특히 울산에서는 영국 변이가 급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60%를 상회하자 자칫 영국발 변이가 '우세종'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6> 강원도 평창에 이어 강릉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는데요. 불법 체류자들이 사실상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보니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요?

<질문 7> 어제(4일) 인도 교민 172명이 특별기로 귀국했고, 모레(7일)엔 인도 벵갈루루에서 교민 211명이 귀국할 예정입니다. 인도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고 인도 변이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이중 삼중의 방역 절차를 거치도록 했는데,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8> 오늘(5일) 새벽 화이자 백신 추가 물량(43만 6천 회분/21만 8000명분)이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모두 723만 회분이 공급될 계획인데, 현재 백신 수급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9> 내일(6일)부터는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하는데요. 이 내용과 함께 우리나라 백신 접종 일정 한 번 정리해주세요.

<질문 10> 방역당국은 '집단면역' 형성의 목표가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집단면역을 통한 일상 회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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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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