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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 속속 출사표…전대 레이스 본격화

정치

연합뉴스TV 국민의힘 당권 주자 속속 출사표…전대 레이스 본격화
  • 송고시간 2021-05-07 05:48:36
국민의힘 당권 주자 속속 출사표…전대 레이스 본격화

[앵커]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면서 다음 달 초에 열리게 될 전당대회 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는 모습입니다.

다음 주까지 9명 안팎이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선 규칙 확정 등 전당대회 준비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양산시갑이 지역구인 3선 윤영석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해진, 홍문표 의원에 이어 세 번째 출사표입니다.

<윤영석/국민의힘 의원> "저는 수도권 대 영남, 초선 대 다선 등 소모적이고 대결적인 논쟁이 당의 혁신과 정권 교체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다음 주 초에는 얼마 전까지 원내대표를 지냈던 5선 주호영 의원과 부산 사하구을의 5선 조경태 의원, 서울 송파구갑 초선 김웅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서울 용산이 지역구인 4선 권영세 의원과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출마 뜻을 굳혔고, 나경원 전 의원도 출마하는 쪽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 차원의 전당대회 준비 작업도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정양석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에는 구체적인 전대 일정 등을 확정하게 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인데, 현재 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이 7 대 3으로 돼 있는 경선 규칙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전주혜/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당헌·당규가 7 대 3으로 돼 있죠. (회의에서는) 내용을 파악하는, 그 정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개정을 해야 된다 말아야 된다, 이런 의견이 오간 것은 없습니다."

전당대회 날짜는 6월 둘째주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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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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