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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이틀째 400명대…변이 175명 늘어

경제

연합뉴스TV 신규 확진 이틀째 400명대…변이 175명 늘어
  • 송고시간 2021-06-08 17:06:22
신규 확진 이틀째 400명대…변이 175명 늘어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정부는 이번 주까지 전 국민의 20%가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하루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된 신규 확진자는 모두 454명입니다.

해외유입은 19명, 지역감염자는 435명입니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에 머무르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계획한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추진해 집단 면역의 달성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어제 하루 접종자 수로는 최다인 85만5천여 명이 1차 접종을 받으며 누적 인원 845만5천여 명. 전체인구 16.5%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번 주 중에는 전 국민의 20%에 해당하는 1천만 명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우려되는 부분은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세입니다.

방역당국이 지난 1주간 코로나19 확진 사례 583건을 분석해봤더니 175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154건이 영국 변이, 17건이 인도 변이, 4건이 남아공 변이로 조사됐으며 집단감염 사례도 14건이 새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국내 접종 중인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 예방에 모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통해서 변이 바이러스 역시 통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백신접종 후에도 항체형성 등을 통해 방어효과가 나타나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충분한 환기,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받기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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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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