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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곳곳 소나기…내일도 돌풍·벼락 동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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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퇴근길 곳곳 소나기…내일도 돌풍·벼락 동반 비
  • 송고시간 2021-06-21 18:21:54
[날씨] 퇴근길 곳곳 소나기…내일도 돌풍·벼락 동반 비

[앵커]

퇴근길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초여름 더위 속에 돌풍과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많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광화문역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어느덧 자외선 차단 크림은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맑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볕을 맞고 있으면 땀이 흐를 정도로 더운데요.

공기가 뜨겁게 달궈지다 보니 중부내륙과 영남 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 하지입니다.

오늘 아침 해가 서울 기준 5시 11분에 떴고, 일몰은 오후 7시 57분이 예상돼 낮의 길이가 총 14시간 46분에 달하는데요.

이렇게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오늘도 낮 동안 많이 더웠습니다.

최고기온 서울은 28.5도까지 올랐고, 양산과 광주는 32.8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지상에 뜨거운 공기가 자리하고 있고, 상층에는 찬 공기가 지나며 대기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국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특히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충북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30mm의 매우 굵은 빗줄기와 많은 양의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 중반까지는 소나기 소식이 잦겠고요, 대체로 이맘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역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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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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