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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7월부터 새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단계

경제

연합뉴스TV [일요와이드] 7월부터 새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단계
  • 송고시간 2021-06-27 17:28:58
[일요와이드] 7월부터 새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단계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다음달 부터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된 새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정부는 다음 달 시행을 앞둔 새 거리두기 체계에 적용할 각 지역별 단계를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은 예상대로 2단계가 적용됩니다. 8명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한데요. 다만 2주간 완충장치인 이행 기간을 둔 곳도 있죠?

<질문 1-1>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비수도권 지역은 1단계가 적용이 됐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과 시설 영업시간에 제한이 없어지는 건데, 기본 방역수칙만 지키면 사실상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질문 1-2>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초·중·고교 등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오는 2학기부터는 등교수업이 이뤄질 전망인데요. 2학기 매일 등교를 위한 환경은 어떻게 조성되어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2> 국내 신규 확진자가 614명 늘었습니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일시적으로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6주 만에 600명대를 나타냈는데요. 현재 추세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3> 1주간 하루 평균 약 560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약 519명으로, 지난 13일 이후 2주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다음 달부터 새 거리두기 시행되는데, 자칫 재확산의 계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최근 수도권에서 연일 400명대 중반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는 데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해외유입 확진자 수가 급증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질문 5> 한편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 영국에서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영국 성인 83.7%가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까지 마친 비율은 61.2%인데요. 이렇게까지 빠른 확산세의 원인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한편 방역 당국은 입국 검역과 지역사회 감시를 더욱 강화해 델타 변이의 국내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AZ 백신의 접종 간격을 더 단축시킬지 여부를 논의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접종 간격 단축 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문제는 없을까요?

<질문 7>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1,500만 명을 넘어 전 국민의 30% 수준까지 늘었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도 전 국민의 9%에 달합니다. 3분기에는 40대 이하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해 이 비율을 70%로 끌어올린다는 게 정부 계획인데요. 지금까지 접종 속도를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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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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