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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케타 결승골' 브라질, 칠레 꺾고 코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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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파케타 결승골' 브라질, 칠레 꺾고 코파 4강 진출
  • 송고시간 2021-07-03 15:42:46
'파케타 결승골' 브라질, 칠레 꺾고 코파 4강 진출

[앵커]

'삼바축구' 브라질이 칠레를 꺾고 남미축구선수권, 코파아메리카 4강에 올랐습니다.

제주스의 퇴장 속에서도 파케타의 결승골을 잘 지켜 대회 2연패를 향해 한 발 더 전진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칠레의 수비를 뚫지 못한 브라질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에 성공했습니다.

네이마르의 침투 패스를 칠레 수비가 걷어내지 못하자 루이스 파케타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망을 출렁였습니다.

두 선수는 댄스 세리머니로 삼바 축구의 흥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2분 뒤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질의 제주스가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할 뻔한 위험한 파울로 퇴장을 당했고, 경기 분위기는 급격히 칠레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후반 17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칠레의 바르가스가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7분 뒤 벤 브레레턴의 헤딩슛은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

칠레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낸 브라질은 1대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라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한발 더 전진했습니다.

<네이마르 / 브라질> "칠레를 상대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힘든 경기였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준결승에 올랐다는 겁니다."

페루도 파라과이를 꺾고 2회 연속 4강에 올랐습니다.

페루는 파라과이와 3대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이겼습니다.

브라질과 페루는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는데 앞서 조별리그에서는 브라질이 페루에 4대0으로 이겼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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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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