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해외스포츠] 피닉스, NBA 파이널 2연승…3점슛 20개 폭발 外

스포츠

연합뉴스TV [해외스포츠] 피닉스, NBA 파이널 2연승…3점슛 20개 폭발 外
  • 송고시간 2021-07-09 18:14:16
[해외스포츠] 피닉스, NBA 파이널 2연승…3점슛 20개 폭발 外

[앵커]

미국프로농구, NBA 챔피언결정전에서 피닉스 선스가 밀워키 벅스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피닉스는 무려 20개의 3점 슛을 터뜨리며 밀워키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1차전에서 진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골 밑 활약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홈 팀 피닉스는 케빈 부커의 3점포로 분위기를 되돌렸고, 이후 흐름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피닉스는 31점을 넣은 부커가 7개를 터뜨리는 등 3점 슛 20개를 폭발하며 밀워키에 118대 108로 이겼습니다.

피닉스는 홈에서 벌어진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구단 사상 첫 챔피언 등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아데토쿤보는 42점을 넣고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습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 밀워키> "우리는 홈으로 가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피닉스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했듯이 이제는 우리가 할 차례입니다."

여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가 강력한 서브에이스로 1세트를 가져갑니다.

바티는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안젤리크 케르버를 세트 점수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2019년 프랑스오픈 우승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한 바티는 생애 첫 윔블던 결승에 오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합니다.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스타 맥그리거와 포이리에가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설전을 펼치더니 파이팅 포즈를 취하던 중 맥그리거가 포이리에에게 갑자기 발차기를 날렸습니다.

1승 1패로 맞서고 있는 두 선수는 우리시간으로 오는 일요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TV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페이스북
연합뉴스TV
유튜브
연합뉴스TV
네이버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