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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물의' 벨기에 대사 부인, 한국 떠나

정치

연합뉴스TV '폭행 물의' 벨기에 대사 부인, 한국 떠나
  • 송고시간 2021-07-10 09:21:51
'폭행 물의' 벨기에 대사 부인, 한국 떠나

옷가게와 공원에서 잇따라 폭행 시비에 휘말린 주한벨기에 대사 부인이 대사와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피터 레스쿠이에 벨기에 대사와 부인 쑤에치우 시앙 씨가 어제(9일) 벨기에로 출국했습니다.

대사 부인이 옷 가게 직원의 뺨을 때려 물의를 빚은 지 석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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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