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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찜통더위 속 강한 소나기…최대 100㎜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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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찜통더위 속 강한 소나기…최대 100㎜ 호우
  • 송고시간 2021-07-16 12:35:25
[날씨] 찜통더위 속 강한 소나기…최대 100㎜ 호우

[앵커]

오늘도 체감온도 35도 안팎을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까지 전국 많은 곳들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질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요즘 날씨 장단 맞추기 참 어렵습니다.

지금은 해가 나면서 이렇게 더운데, 곧 있으면 전국 곳곳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오늘 갑작스러운 비를 막아줄 우산을 꼭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은 우산을 챙긴다면 큰비를 모두 막아내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시간당 70mm의 폭우와 함께 시속 90km 이상의 돌풍까지 동반되는 곳도 있을 텐데요.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별로 강수 차이가 클 덴데, 많게는 오늘 하루 동안 100mm가 넘는 큰비가 쏟아지겠고요.

대기 불안정이 심한 내륙 곳곳으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소나기가 온다고 해서 더위를 식혀주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습도를 높여 푹푹 찌는 듯한데요.

여전히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기온 서울 32도, 춘천 35도, 대전 33도가 예상되고요.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을 넘나들겠습니다.

주말과 휴일도 무더위 속에 곳곳으로 소나기가 지나겠고,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 들어 있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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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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