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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후반기 시작…류현진 2선발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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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메이저리그 후반기 시작…류현진 2선발로 출격
  • 송고시간 2021-07-16 19:06:17
메이저리그 후반기 시작…류현진 2선발로 출격

[앵커]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류현진이 이번 주 일요일 새벽 텍사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전반기 막판 3승을 쓸어 담은 세인트루이스 김광현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후반기 첫 상대로 텍사스를 만나는 류현진은 1선발 자리를 로비 레이에게 내주고 두 번째 선발로 배치됐습니다.

류현진은 6월 한 달 동안 2승 2패로 부진했고, 7월에도 1승 1패로 에이스의 본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볼티모어전에서 주 무기인 체인지업 제구가 위력을 되찾으며 승리를 따낸 게 고무적이었습니다.

시즌 초반 텍사스 상대로 7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득점 지원이 없어 패전을 기록한 류현진은 설욕과 동시에 시즌 9승에 도전합니다.

<류현진 / 토론토 블루제이스> "(6월) 한 달 동안 어려운 경기 계속하면서 그 부분이 아쉬운 거 같은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할 생각입니다."

'KK' 김광현은 전반기 마지막 3연승을 쓸어 담은 기세를 이어가는 게 관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7이닝 무실점 시카고 컵스 상대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였는데, 강타선을 꽁꽁 묶은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위력적이었습니다.

웨인라이트에 이어 2선발이 유력한 김광현은 류현진과 같은 날 오전 샌프란시스코와 리턴매치를 치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리플A에서 활약하던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 예비명단인 '택시 스쿼드'에 포함돼 빅리그 데뷔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양키스팀 내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이 발생하며 후반기 첫 경기부터 취소됐고, 박효준이 콜업의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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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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