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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 네자릿수 확진…청해부대 1명 추가 확진

경제

연합뉴스TV 11일째 네자릿수 확진…청해부대 1명 추가 확진
  • 송고시간 2021-07-17 09:03:53
11일째 네자릿수 확진…청해부대 1명 추가 확진

[앵커]

어제(16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밤 9시까지 1,3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확진자 수는 열하루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장윤희 기자.

[기자]

네,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1,328명입니다.

그제 같은 시간보다는 85명이 줄었지만 안심할 수준이 아닙니다.

전국 확진자는 지난 6일 처음 1천명을 넘어선 이후 열하루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살펴 보면 서울 545명, 경기 363명, 인천 78명 등 수도권 확진이 집중됐습니다.

수도권 확진자는 986명으로 전체의 74.2%를 차지했습니다.

경남은 64명, 부산 56명, 강원 49명, 충남 43명 등 비수도권 확진자는 342명으로 전체의 25.8% 비율을 보였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어제 하루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청해부대에서는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기준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에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폐렴 증세로 입원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청해부대 관련 확진자는 7명입니다.

아직 승조원 300명 전수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도 8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감염 경로가 다른 훈련병 확진자 2명을 포함하면 117명이 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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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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