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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계속되는 찜통더위…내일까지 남부 막바지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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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계속되는 찜통더위…내일까지 남부 막바지 장맛비
  • 송고시간 2021-07-18 15:26:46
[날씨] 계속되는 찜통더위…내일까지 남부 막바지 장맛비

[앵커]

일요일인 오늘도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지나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로는 막바지 장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15시를 지난 지금 서울의 현재 기온 33.1도까지 올랐습니다.

그늘에는 공기가 한결 부드럽지만 햇볕 아래에서는 등줄기에 땀이 주륵주륵 나는 그런 날씨인데요.

서울 등 수도권 등지로는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 곳곳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는 중부와 전북, 경북으로는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80mm의 소낙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로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은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늘 저녁 충청 이남지역으로 장맛비가 확대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내일까지 제주 산지와 지리산 부근, 남해안으로 최대 120mm 이상, 전남과 경남, 제주에 30~80mm, 그밖에 충청 이남지역으로는 10~40mm가 되겠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도 폭염 속에서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더위 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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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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