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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무더위 속 소나기…점차 폭염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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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낮 무더위 속 소나기…점차 폭염 심해져
  • 송고시간 2021-07-19 09:35:36
[날씨] 낮 무더위 속 소나기…점차 폭염 심해져

지난주 폭염때문에 많이 힘드셨을텐데요.

이번 주 역시, 만만치 않은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한여름 날씨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는데요.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33도, 춘천 34도, 전주 33도, 대구와 창원 31도까지 오르겠고요.

체감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서쪽지방을 중심으로는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지수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이 예상되는 만큼, 낮 시간대에는 차단에도 신경을 잘 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현재 서울 하늘은 맑게 드러나 있지만, 일부 충청과 남부지방쪽으로는 장맛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차츰 이 빗줄기는 대부분 잦아들텐데요.

다만, 낮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천둥, 번개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고요.

짧은 시간 많은 양이 집중되어 내리겠습니다.

양은 5-60mm가 예상됩니다.

내일도 소나기 예보 나와있고요.

주 중반부터는 하늘도 한층 더 맑아지면서, 더위도 강해지겠습니다.

모레와 글피 서울의 낮기온은 36도까지 치솟는 등, 본격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고요.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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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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