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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일 33도 안팎 폭염…곳곳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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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연일 33도 안팎 폭염…곳곳 강한 소나기
  • 송고시간 2021-07-19 12:37:10
[날씨] 연일 33도 안팎 폭염…곳곳 강한 소나기

[앵커]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 온열 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물 정말 자주 드셔야 합니다.

찜통 같은 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게다가 오늘 오전을 기해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다시 폭염특보가 확대 또 강화됐습니다.

오늘도 무더위는 쉬어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서울을 포함한 전국 많은 곳들에 폭염주의보 혹은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한낮기온 서울과 대전 33도, 춘천 34도까지 오를텐데, 체감 온도는 이보다 1~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구름 많은 하늘에 낮들어 뜨거운 열기가 더해지며 대기를 불안정하게 만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밤까지 곳곳에 발달하는 검은 먹구름이 세찬 소낙비를 쏟아낼텐데요.

양은 적게는 5mm에서 많게는 60mm로 지역 간 편차가 크겠고요.

시간당 30mm의 세찬 비와 함께 돌풍이 동반되겠습니다.

이번 한주 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서울 기준 낮 기온 내일은 34도, 중복인 모레는 36도, 절기 대서인 목요일 역시 36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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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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