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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도쿄 입성…24일 금맥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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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태극전사 도쿄 입성…24일 금맥 터질까
  • 송고시간 2021-07-19 18:16:37
태극전사 도쿄 입성…24일 금맥 터질까

[앵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이 도쿄에 입성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을 기대하고 있는 메달 소식들은 오는 24일부터 들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대한민국 파이팅!"

도쿄로 향하는 태극전사들이 출국에 앞서 각오를 다집니다.

<장인화 / 도쿄올림픽 선수단장> "코로나 방역 지침을 완벽히 준수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5회 연속 올림픽 톱10 성적이라는 목표에 앞장설 우리 선수단 본진이 마침내 '결전지' 도쿄에 입성했습니다.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 현지 적응훈련이 불가능해지면서 다수의 선수들이 개막 4일을 앞두고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본진보다 이틀 먼저 일본에 도착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가시마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대한민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이른 22일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으로 올림픽의 막을 엽니다.

<김학범 /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저희 선수들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마치고 앞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온 힘을 다해서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 24일 금메달에 도전하게 될 사격과 양궁은 도쿄 도착과 즉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개최국 일본의 텃세에 도쿄의 심각한 코로나 위협까지 이겨내야 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올림픽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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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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