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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1,784명…일주일만에 최다 기록 경신

경제

연합뉴스TV [뉴스큐브] 신규확진 1,784명…일주일만에 최다 기록 경신
  • 송고시간 2021-07-21 14:43:59
[뉴스큐브] 신규확진 1,784명…일주일만에 최다 기록 경신
<출연 :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김수민 시사평론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로 일주일 만에 최다치를 넘었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가 이달 25일 종료될 예정인데, 비수도권까지 확산세가 번져 방역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 어서 오세요.

<질문 1> 신규 확진자가 어제 1,784명 발생해 보름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주간 하루 평균 1,479명꼴로 확진자가 나왔고, 하루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1,430명입니다. 언제쯤 정점을 지날까요?

<질문 2>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입니다. 특히 비수도권 시도 중에서 부산의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첫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비수도권 거리두기를 일괄 격상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질문 3> 정부는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인데, 전문가들은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은 물론 봉쇄에 준하는 '+α' 조치까지 더해져야 확산세를 꺾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떤 조치가 더 필요하다고 보세요?

<질문 4> 만 50∼54세 연령층의 백신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 오후 8시부터 나흘간 연령 구분 없이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 개시 때마다 접속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오류가 또 발생할까 염려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을 질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어요?

<질문 5> 사상 초유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의 유전자증폭, PCR 검사 결과 301명 중 26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3명이 음성, 12명이 재검사 판단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태, 초반 늑장 대응과 방역 무지까지 더해진 인재라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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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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