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남자배구 삼성화재·KB손보 선수 코로나 확진

스포츠

연합뉴스TV 남자배구 삼성화재·KB손보 선수 코로나 확진
  • 송고시간 2021-07-22 19:54:44
남자배구 삼성화재·KB손보 선수 코로나 확진

남자배구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들이 발생했습니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은 오늘(22일) 소속 선수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두 구단은 사과문을 통해 "확진 선수 2명은 지난 17일 삼성화재 소속 확진 선수의 자택에서 8명이 모여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선수단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