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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1,630명…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경제

연합뉴스TV [뉴스큐브] 신규확진 1,630명…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 송고시간 2021-07-23 14:53:45
[뉴스큐브] 신규확진 1,630명…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출연 :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최영일 시사평론가>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확진자수가 1,600명대 초반을 보였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35.9%로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확진자 수가 200여명 줄었습니다만, 전날의 경우엔 청해부대 확진자가 포함되면서 일시적으로 불어났던 것인 만큼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보긴 어려운 거죠?

<질문 1-1>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35.9%를 차지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질문 2> 확산세가 지속되자 정부가 결국 25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다음달 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현 상황에선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1> 그런데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추가 조치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수도권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된 만큼 다시 마음의 고삐를 죌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연장되는 내용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규제를 강화한 부분과 완화된 부분은 무엇인지 짚어주시죠.

<질문 3-1> 그런데 수도권 외에도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날로 늘고 있는데요. 비수도권 방역 조치를 더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이 오늘 강원도 원주에서의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공운수서비스노조는 원주 일대 8곳에 99명씩 인원을 쪼개 총 792명이 모이겠다고 집회 신고를 한 상황인데, 99명씩 모인다고 하더라도 시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요?

<질문 5> 확산세가 거세지만 하반기 백신 접종 속도는 다소 더딘 상황인데요. 50대 일반인 대상 대규모 접종 예약이 내일 마감하면 내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속도는 다시 빨라질 수 있겠죠?

<질문 6> 내주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50대는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될텐데요, 정부가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하면 델타 변이를 72%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델타 변이로 인한 입원과 사망 예방 비율은 무려 96%로 나타났는데요. 50대 모더나 접종이 본격화되면 델타 변이 확산세도 꺾일 수 있을까요?

<질문 7> 최근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가수들의 공연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는데요. 먼저 나훈아 씨의 공연은 방역수칙 위반이지만 이승환 씨의 공연은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고 전해지면서 혼란을 겪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두 공연의 방역위반 차이를 좀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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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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