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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나날이 심해지는 폭염…주말 서울 37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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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나날이 심해지는 폭염…주말 서울 37도 예보
  • 송고시간 2021-07-23 20:26:11
[날씨] 나날이 심해지는 폭염…주말 서울 37도 예보

저녁임에도 후텁지근한 열기가 가득합니다.

폭염이 날로 심해지면서 폭염특보도 강화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밤에도 열기가 남아있어 잠 못 이루는 분도 계실 텐데요, 밤낮을 가리지 않는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열기가 더 쌓여만 갑니다.

서울과 춘천은 37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올 들어서 가장 더울 것으로 보이고요, 모레도 폭염이 이어집니다.

주말에 야외활동은 되도록 피해주시고요.

특히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실내에 머무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서울 27도, 청주 25도, 광주 25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7도, 청주와 전주, 광주가 36도까지 오르면서 서쪽 지역이 더 덥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6m까지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이번 주만큼의 극심한 폭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35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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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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