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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세 접종 시작…"오늘 예약 꽉 차"

사회

연합뉴스TV 55~59세 접종 시작…"오늘 예약 꽉 차"
  • 송고시간 2021-07-26 10:06:27
55~59세 접종 시작…"오늘 예약 꽉 차"

[앵커]

오늘(26일)부터 55세에서 59세 연령층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시스템 오류가 빚어지긴 했지만, 사전예약률 86%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동성심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만 55세에서 59세 사이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곳인데요.

시간당 20명씩 예약을 받아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비롯해 오늘부터 백신을 맞게 되는 인원은 사전예약을 한 304만 명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되는데요.

이번 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는 화이자 백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다만 애초 모더나 백신만 공급받기로 한 수도권 위탁의료기관 약 250여 곳에서는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병원의 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

오늘(26일)부터 1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4주 뒤부터 2차 접종을 받게 됩니다.

[앵커]

신 기자, 50대 초반을 비롯해 다른 연령대 백신 접종은 언제 이뤄지는 겁니까?

앞으로의 접종 일정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만 50세에서 54세에 대한 백신 접종은 다음 달 16일로 예정돼있습니다.

312만 명가량으로, 사전예약률 82.2%를 기록했는데요.

다만 백신 공급에 따라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예약 변경 등으로 백신을 맞지 못한 60세에서 74세 약 10만여 명도 오늘(26일)부터 접종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내 접종 차례는 언제 오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방역 당국은 다음 달 중 40대 이하에 대한 예약을 시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구체적인 접종계획은 이번 주 후반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강동성심병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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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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