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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열대야 장기화…35도 안팎 찜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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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폭염·열대야 장기화…35도 안팎 찜통더위
  • 송고시간 2021-07-26 15:16:17
[날씨] 폭염·열대야 장기화…35도 안팎 찜통더위

[앵커]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뜨거운 뙤약볕에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후끈한 열기까지 더해지고 있는데요.

되도록이면 낮시간 때에는 야외활동을 피해 주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쪽 많은 곳과 서울과 충청 곳곳으로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온도 점점 치솟고 있는데요.

이 시간 서울이 34.5도, 강원도 영월이 34.3도 보이고 있습니다.

습도도 높아서 더 덥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밤낮으로 푹푹 찌는 폭염과 열대야는 8월 초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온열질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외출을 피해주시고요, 수분과 염분 충분히 섭취하셔서 탈수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밤까지 제주로는 강한 바람과 함께 5에서 30mm의 비가 가끔 내릴 수 있겠고요, 강원 영서로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이번 주에도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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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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