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콘크리트 기둥 담합 24개 업체에 과징금 1천억

경제

연합뉴스TV 콘크리트 기둥 담합 24개 업체에 과징금 1천억
  • 송고시간 2021-07-27 08:01:26
콘크리트 기둥 담합 24개 업체에 과징금 1천억

아파트 건설 공사에 쓰이는 콘크리트 기둥 가격을 담합해온 제조판매사들에게 1천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8년부터 9년간 생산량을 조절하고, 가격을 담합해온 삼일C&S 등 PHC 파일업체 24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018억3천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 업체는 4차례에 걸쳐 단가율을 60∼65% 수준으로 설정하기로 합의해 판매가를 인상하거나 유지했습니다.

또, 구매 입찰에서 순번을 정해 물량을 나누고, 건설사에 견적을 낼 때 사전에 합의한 기준가격과 단가율을 준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TV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페이스북
연합뉴스TV
유튜브
연합뉴스TV
네이버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