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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여름비, 최대 90mm↑…한낮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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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전국 여름비, 최대 90mm↑…한낮 후텁지근
  • 송고시간 2021-08-02 09:44:51
[날씨] 전국 여름비, 최대 90mm↑…한낮 후텁지근

뜨거웠던 폭염의 열기 대신, 연일 흐린 하늘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요.

익산을 포함한 전북 일부에서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세찬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차츰 전국이 다시 비구름의 영향권에 들겠고요.

오후부터는 빗줄기도 한층 강해지겠습니다.

곳곳으로 천둥, 번개가 동반되겠고, 시간당 5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적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5-60mm고요.

많게는 90mm 이상이 집중되면서 지역별 편차가 크겠습니다.

한편, 비로 인해 폭염은 살짝 꺾였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무덥습니다.

지난 밤사이에도 서울에는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오늘 낮 동안에는 서울 30도, 전주 32도, 대구가 33도로 남부지방 중심으로 조금 더 높겠습니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낮 동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이번 주도 곳곳으로 30도 안팎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고요.

당분간은 소나기가 자주 내리다가, 주 후반에는 전국에 또 한 번 비 소식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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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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