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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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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내륙 소나기
  • 송고시간 2021-08-05 19:25:58
[날씨]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내륙 소나기

오늘 오전을 기해 더 많은 곳들의 폭염특보가 강화됐습니다.

이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고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영남과 동해안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더웠는데요.

오늘 낮 기온 서울은 33.7도를 보였는데, 비공식적으로 경산 하양읍이 39.4도까지 올라 40도에 육박했고요.

공식적으로는 의령이 38도로 전국에서 가장 더웠을뿐더러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만만치 않은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35도, 의령 3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볕이 강하겠습니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중부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소나기가 이어지겠고요.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도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26도, 춘천 25도 등 대도시와 해안을 중심으로 열섬효과가 나타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 모두 35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을의 첫 절기 입추에 접어드는데요.

휴일까지 소나기가 자주 지나겠고, 다음 주는 더위가 조금 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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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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