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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쿠오모 지키려 은폐·보복 일삼은 여성 보좌관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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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성추행 의혹' 쿠오모 지키려 은폐·보복 일삼은 여성 보좌관 사임
  • 송고시간 2021-08-09 17:36:04
'성추행 의혹' 쿠오모 지키려 은폐·보복 일삼은 여성 보좌관 사임

성추행 혐의가 드러나 사면초가 처지에 놓인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의 최측근 보좌관인 멜리사 드로사가 사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드로사는 성명에서 "지난 2년간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면서 "능력있는 동료들과 일할 수 있었던 것에 영원히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로사는 뉴욕주 검찰총장이 공개한 168쪽 분량의 쿠오모 주지사 성추행 혐의 보고서에 187차례 등장하며, 성추행 은폐 또는 피해자에 대한 보복 시도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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