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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말복, 폭염 꺾여…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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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말복, 폭염 꺾여…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
  • 송고시간 2021-08-10 07:41:22
[날씨] 말복, 폭염 꺾여…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

[앵커]

말복인 오늘,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한낮에도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륙 곳곳으론 소나기가 쏟아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이제 아침의 끈끈함도 확실히 덜해졌습니다.

바람도 많이 선선해졌는데요.

말복인 오늘을 기점으로 강했던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여서, 한낮에도 3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동쪽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해제됐고요.

서쪽 지역의 폭염경보도 폭염주의보로 완화됐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과 대구 30도, 제천 28도 등 어제보다 1도에서 크게는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다만 대기는 계속 불안정해서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에 남부지방부터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지겠고요.

차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적으면 5mm, 많으면 70mm까지도 내리겠습니다.

국지적으로 시간당 50mm 이상으로 강하게 쏟아지겠고요.

동쪽 내륙을 중심으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은 강원과 경북북동산지에 소나기 예보 들어있고요.

다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는 남해안에, 주말부턴 강원영동과 충청 이남까지도 비가 내리겠고요.

장마처럼 일주일 가까이 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들겠습니다.

해안가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 등 안전사고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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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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