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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레이커스 vs 브루클린…역대급 '빅3'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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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미 프로농구] 레이커스 vs 브루클린…역대급 '빅3' 대결
  • 송고시간 2021-08-17 18:10:18
[미 프로농구] 레이커스 vs 브루클린…역대급 '빅3' 대결

[앵커]

미국프로농구, NBA는 새 시즌을 대비한 각 구단의 전력 보강이 한창인데요.

막강 삼각편대를 구성한 LA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빅2'의 한계를 절감하며 NBA 2연패에 실패한 LA레이커스.

리그 최강 공격형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 영입으로 '빅3'를 구축해 새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워싱턴에서 시즌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184개로 통산 트리플더블에서도 1위에 올라 있습니다.

<러셀 웨스트브룩 / LA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 제임스는 친구들입니다. 동료로서 그들의 힘을 북돋아주는게 제가 할 일입니다. 파이널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LA레이커스의 라이벌은 브루클린 네츠입니다.

브루클린은 도쿄올림픽에서 미국의 금메달을 주도한 케빈 듀랜트와 재계약하며 카이리 어빙, 제임스 하든으로 구성된 '빅3'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듀랜트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2경기에서 평균 34.3점, 9.3리바운드, 4.4 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어빙의 부상 결장 속에서도 브루클린은 듀랜트의 활약이 있었기에 지난 시즌 우승팀 밀워키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7차전까지 맞설 수 있었습니다.

우승을 위해 역대급 '빅3'를 준비한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레이커스는 서부, 브루클린은 동부에 속해 있는 만큼 NBA 팬들은 벌써부터 '빅3' 대 빅3'가 격돌하는 역사상 최고의 파이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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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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