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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뮌헨, 슈퍼컵 우승…레반도프스키 2골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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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해외축구] 뮌헨, 슈퍼컵 우승…레반도프스키 2골 활약
  • 송고시간 2021-08-18 18:08:33
[해외축구] 뮌헨, 슈퍼컵 우승…레반도프스키 2골 활약

[앵커]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통산 9번째 독일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뮌헨의 레반도프스키가 2골을 넣은 가운데 도르트문트의 간판 공격수 홀란은 침묵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뮌헨은 전반 41분 선제골을 가져갔습니다.

세르주 나브리의 크로스를 레반도프스키가 골문으로 달려들며 강한 헤딩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뮌헨은 후반 4분 토마스 뮐러의 득점으로 한골 더 달아났습니다.

수비수 맞고 굴절된 알폰소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레반도프스키가 뒤로 흘리자 토마스 뮐러가 텅 빈 골문에 가볍게 차 넣었습니다.

후반 19분 도르트문트 마르코 로이스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에 추격골을 내준 뮌헨.

하지만 후반 29분 레반도프스키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3대1로 이긴 뮌헨은 통산 9번째 독일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고, 새로이 뮌헨 지휘봉을 잡은 34살의 나겔스만 감독은 개인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도르트문트의 간판, 엘링 홀란은 후반 8분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침묵했습니다.

호날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조용히 하라는 의미가 담긴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대는 포즈를 취했는데 장문의 글을 통해 최근 자신의 이적설을 확인없이 보도한 언론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호날두는 "언론이 무례한 방식으로 내 미래를 다루고 있고, 내 이름을 갖고 노는 것을 더는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7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내년 6월까지 계약돼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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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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