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배민·요기요도 '배달음식 빼먹기'에 책임…약관 시정

경제

연합뉴스TV 배민·요기요도 '배달음식 빼먹기'에 책임…약관 시정
  • 송고시간 2021-08-18 22:38:40
배민·요기요도 '배달음식 빼먹기'에 책임…약관 시정

배달 과정에서 음식 일부가 사라지는 등의 문제가 생겨도 배달앱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도록 한 불공정 약관이 수정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1·2위 배달앱인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소비자 및 음식업주와 맺은 약관을 심사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일부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의 주문'과 '주문한 음식의 배달'까지 배달앱의 계약 내용에 포함해, 음식 일부가 사라졌을 때 배달앱이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도록 한 게 골자입니다.

또, 소비자의 게시물을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하는 조항도 수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TV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페이스북
연합뉴스TV
유튜브
연합뉴스TV
네이버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