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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세계 최강' 미국과 10월 원정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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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여자 축구대표팀 '세계 최강' 미국과 10월 원정 친선경기
  • 송고시간 2021-08-19 18:09:00
여자 축구대표팀 '세계 최강' 미국과 10월 원정 친선경기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원정으로 국제축구연맹 랭킹 1위 미국과 두 차례 친선 경기를 벌입니다.

대표팀은 10월 22일 캔자스주에서 1차전을 치르고, 27일에는 미네소타주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 여자축구는 미국과 역대 전적에서 3무10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가장 최근 대결이었던 2019년 10월 친선경기에서는 지소연의 골로 1대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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