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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성 김 "북한에 적대적 의도 없어…남북 협력 지지"

정치

연합뉴스TV [현장연결] 성 김 "북한에 적대적 의도 없어…남북 협력 지지"
  • 송고시간 2021-08-23 12:08:19
[현장연결] 성 김 "북한에 적대적 의도 없어…남북 협력 지지"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회의를 마치고, 논의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북한에 대한 어떠한 적대적 의도도 없으며, 한미연합훈련은 방어적 연례연습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잠시 전 브리핑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

[노규덕 /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오늘 성 김 대표와 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북한을 관여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남북통신선 복원, 한미연합훈련 진행 등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미 양국은 보건 및 감염병 방역, 식수 및 위생 등 가능한 분야에서 북한과의 인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를 통한 대북 인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한미는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지속 유지하기 위하여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핵수석대표 협의 등 각급에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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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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