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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태풍 '오마이스' 자정쯤 상륙…최대 40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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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뉴스초점] 태풍 '오마이스' 자정쯤 상륙…최대 400㎜ 폭우
  • 송고시간 2021-08-23 20:02:37
[뉴스초점] 태풍 '오마이스' 자정쯤 상륙…최대 400㎜ 폭우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최대 400mm에 이르는 폭우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시간, 자세한 태풍 상황과 전망을,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위치는 어디이고, 세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질문 2> 매년 북상하는 태풍 마다 특징이 다른데요. 이번 태풍은 바람보다는, 비를 더 조심해야 한다면서요?

<질문 3> 김 기자의 말처럼, 세력이 강하지 않아도 직접 상륙을 하는 태풍이기 때문에 강한 비바람을 예상할 수 있겠는데, 폭우와 강풍의 강도가 어느정도 일까요?

<질문 4> 태풍이 지난 이후에도 가을장마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앞으로의 날씨 전망은 어떻습니까?

<질문 5> 태풍에다 가을장마까지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 하셔야겠는데요. 태풍 대비란게 필요성을 알면서도 참 쉽지 않은데,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고, 또 비상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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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