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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9시까지 1,682명…비수도권 확산 지속

경제

연합뉴스TV 어제 오후 9시까지 1,682명…비수도권 확산 지속
  • 송고시간 2021-08-27 05:39:53
어제 오후 9시까지 1,682명…비수도권 확산 지속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젯(26일) 밤 9시까지 1,700명 가까이 나왔는데요.

오늘(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에 이어 1,800명대로 예상됩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어제(26일) 밤 9시까지 방역당국이 집계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82명입니다.

이는 어제(25일) 같은 시간 집계된 1,734명보다 51명 적은 수치입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19일)과 비교해도 88명 적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567명, 경기 456명 등 수도권에서 1,117명이 발생해 전체의 66%를 넘었습니다.

대구 82명, 경북 67명 등 비수도권에선 565명이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된 감염자를 고려하면 오늘(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 많게는 1,900명 안팎으로 예상되는데요.

하루 확진자는 지난 달 7일 이후 오늘(27일)로 52일째 이어졌습니다.

[앵커]

충북 청주에선, 소년원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지는 등 비수도권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도 큰데요.

김 기자, 어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전염력이 강한 델타 바이러스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도 집단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선 소년원 연쇄감염 관련 확진자가 4명이 추가돼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감염자 중 3명은 서원구 소재 수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에선 도의원 1명과 원주 교인 집단 감염을 포함해 57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는데요.

춘천에서 도의원 한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도의회가 폐쇄되고 직원 등 110여 명이 전수 검사를 받았습니다.

원주 추가 확진자 23명 중 8명은 교회 신도로 확인됐는데요. 해당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는데, 이들 중 대형마트 직원도 포함됐습니다.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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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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