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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윤희숙 사퇴안 불투명…언론중재법 폭풍전야

정치

연합뉴스TV [일요와이드] 윤희숙 사퇴안 불투명…언론중재법 폭풍전야
  • 송고시간 2021-08-29 13:09:50
[일요와이드] 윤희숙 사퇴안 불투명…언론중재법 폭풍전야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여야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을 놓고 한 치 양보 없는 공수전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의원직 사퇴안은 여야가 공을 떠넘기고 있어 내일 본희의 상정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여야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주자 간 신경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에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스스로 공수처 수사의뢰를 요청하면서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내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요, 현재로선 사퇴안 상정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질문 2> 차기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모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윤 의원의 부친 의혹에 더해, KDI 근무시절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수비에 나섰던 국민의힘 지도부는 자칫 역풍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에 말을 아끼는 분위기인데요?

<질문 3> 내일 국회 본회의가 열립니다. 언론중재법 개정안 안건 처리 여부가 가장 큰 관심인데요. 야당은 무제한 토론, 즉 필리버스터 등 결사 저지에 나설 거라 밝혔고, 여당 내부에서도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다양한 가능성이 나오는 것 같아요?

<질문 4> 언론중재법 처리를 놓고 청와대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달에 처리하지 말고, 다른 언론 개혁법안과 함께 다음 달 정기국회로 연기하자는 의견도 나옵니다?

<질문 5> 민주당 대선 경선 투표가 모레(31일) 시작됩니다.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 첫 경선투표 지역인 충청에 2주 연속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지지율 1위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할 거란 기대가 있는 반면, 충청 지역 조직망이 강한 이낙연 후보가 유리할 거란 상반된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질문 6> 20대 표심을 얻기 위한 캠프별 고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경우, 20대에선 윤석열 전 총장과 이낙연 후보에 밀리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재보선에서 민주당 참패의 결정적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대 표심인 만큼, 어떤 전략이 있겠습니까?

<질문 7> 국민의힘 윤석열 전 총장 캠프에서도 전략 짜기가 한창입니다. 야권의 킹메이커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조기에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정작 김 전 위원장 본인은 관심 없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김종인 조기 등판론, 대선 역할론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8> 국민의힘은 내일부터 경선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최종 본경선 진출자 4명이 가려지기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최근 홍준표 의원이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야권 주자 지지율 2위에 올랐는데, 윤석열 대세론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보세요?

<질문 9> 윤석열 전 총장이 조금 전 첫 공약 발표회를 갖고, 5년간 전국에 250만 호 이상, 수도권에 130만 호 이상의 신규 주택 공급과 함께 무주택 청년가구를 위해서 건설 원가 수준의 청년원가주택 연 6만 호 공급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공약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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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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