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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487명…55일째 네 자릿수

경제

연합뉴스TV 신규 확진 1,487명…55일째 네 자릿수
  • 송고시간 2021-08-30 09:59:23
신규 확진 1,487명…55일째 네 자릿수

[앵커]

어제(28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로 떨어졌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보입니다.

55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며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동훈 기자.

[기자]

네, 어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487명으로 55일째 네 자릿수 발생이 이어졌습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확실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규 확진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은 1,426명입니다.

436명이 나온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는 901명이 나와 63%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선 8명이 나온 세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오며 총 525명이 나왔습니다.

대구 83명, 경남 61명 등의 환자가 나왔고 37%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396명이고 사망자는 5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감염 억제 효과가 9월 말쯤에나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그 전까지 유행을 감소세로 반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부는 현 방역 기조를 당분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으로, 다음달 3일에 다음주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과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현 거리두기 조치는 연장될 것으로 보이며, 추석 방역대책에는 가족모임과 요양병원·요양시설 면회 허용 기준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총 2,864만여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전체 인구 중 비중이 55.8%로 늘었고, 2차까지 마친 사람은 28.5%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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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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