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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앞둔 벤투호 "스타트 잘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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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월드컵 최종예선 앞둔 벤투호 "스타트 잘 끊어야"
  • 송고시간 2021-08-31 07:35:23
월드컵 최종예선 앞둔 벤투호 "스타트 잘 끊어야"

[앵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손흥민과 김민재 등 주요 해외파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늘(31일) 합류합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긴 벤투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최종예선 상대국이 모두 중동팀으로 구성돼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되는 상황.

홈에서 열리는 1·2차전을 잡아야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1차전 이라크, 2차전 레바논과의 상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우위에 있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이재성 / 축구대표팀> "(최종예선) 첫 스타트를 잘 끊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하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손흥민과 김민재 등 핵심 유럽파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을 소화하고 뒤늦게 합류합니다.

벤투 감독은 송민규와 이동경 등 K리그의 샛별들과 일찍 귀국한 이재성, 황인범 등 해외파를 먼저 불러 최적의 조합 찾기에 들어갔습니다.

샛별 중 한 명인 '군인' 조규성은 벤투호에 처음 발탁돼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조규성 / 축구대표팀> "팀에 빨리 녹아드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고, 팀원들이 원하는 걸 빨리 캐치해서 잘 맞춰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2일 1차전인 이라크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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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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