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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검사소 정상 운영…내일 추석방역 대책

사회

연합뉴스TV 선별 검사소 정상 운영…내일 추석방역 대책
  • 송고시간 2021-09-02 10:02:56
선별 검사소 정상 운영…내일 추석방역 대책

[앵커]

보건의료노조와 정부가 막판 협상에 성공하면서, 의료 공백이 시작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컸던 선별검사소도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장효인 기자.

[기자]

네,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나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오늘(2일) 새벽 보건의료노조와 보건복지부가 극적으로 협상 타결에 성공하면서 선별검사소도 평소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검사소가 문을 열기 30분 전부터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섰습니다.

청장년층과 고령층 등 여러 연령대의 시민들이 이곳 검사소를 들렸는데요.

출근길에 가방을 메고 온 시민이나 이동 중에 짐을 들고 온 시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은 수도권에서 4차 유행이 거센 상황에서 우려했던 의료 공백을 피할 수 있게 돼 한시름 덜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이 사라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늘었는데요.

특히 수도권에서 대부분의 확진자가 나오는 추세입니다.

40대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국민의 절반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고, 국민 10명 중 3명이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오는 10월부터는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백신 접종도 시작됩니다,

백신 접종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확진자 발생 억제보다는 위중증 환자 관리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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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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