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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 랜선 팬미팅…가요계 온라인 소통 활기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최애'와 랜선 팬미팅…가요계 온라인 소통 활기
  • 송고시간 2021-09-05 05:52:11
'최애'와 랜선 팬미팅…가요계 온라인 소통 활기

[앵커]

팬데믹 장기화로 하반기 대중음악 콘서트 일정도 상당수 취소 또는 연기됐는데요.

대신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비대면 소통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보이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데뷔 5주년을 맞아 최근 온라인 팬 미팅 '핫 서머 드림'으로 팬들과 만났습니다.

멤버들은 히트곡 무대와 온라인 토크 등 랜선 파티를 진행하며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제노 / NCT DREAM 멤버> "무대를 설 일이 많이 없잖아요 요즘은. 그래서 5주년 팬 미팅에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는 15일 베스트 앨범 발매를 앞둔 그룹 마마무도 지난달 말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멤버들의 군 입대로 휴식기를 가졌던 2PM은 완전체로 팬 미팅을 열고, 13년간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오프라인 공연들이 또다시 멈춰 선 가운데, 온라인 소통은 활발해졌습니다.

현장의 감동을 대신할 순 없지만, 팬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거리감을 좁히는 기회로 삼는 겁니다.

과거의 신비주의 전략과 달리, SNS나 유튜브로 꾸준히 일상적인 근황을 전하는 모습도 이와 맞닿아 있습니다.

<하재근 / 대중문화평론가> "보다 개인화된 직접적 연결이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친근감을 느끼게 되고, 팬덤의 저변도 더 확장될 수 있습니다."

소통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한 아티스트들의 노력이 언택트 시대에 오히려 유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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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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