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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레바논과 최종예선 2차전…"승점 3점 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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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벤투호, 레바논과 최종예선 2차전…"승점 3점 따낸다"
  • 송고시간 2021-09-06 18:13:26
벤투호, 레바논과 최종예선 2차전…"승점 3점 따낸다"

[앵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침묵했던 황의조는 레바논을 상대로는 득점포를 가동한다는 각오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벤투호는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고도 이라크의 골문을 열지 못해 최종예선을 무승부로 시작했습니다.

이란만이 승점 3점을 따낸 가운데 대표팀은 레바논과의 2차전에서 승리해야 최종예선 가시밭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피파 랭킹 98위의 레바논은 A조 최약체로 꼽힙니다. 지난 6월 2차 예선 맞대결에서도 우리가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당시 선제골을 내주는 등 손쉬운 승리는 아니었습니다.

레바논도 무승부 전략으로 나올 가능성이 큰 만큼 침대 축구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른 시간 선제골이 꼭 필요합니다.

<황의조 / 축구대표팀 공격수> "실점을 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고. 찬스가 났을 때 한두 골 넣고 이길 수 있는 그런 경기가 될 수 있도록 공격수들이 잘 준비해야 할 거 같아요."

벤투 감독도 레바논전 필승 각오를 내비친 가운데 공격 쪽에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 축구대표팀 감독> "승점 3점을 따내야 합니다. 특히 공격 쪽에서 이라크전보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벤투 감독은 시차 적응이 끝난 만큼 레바논전에서는 손흥민 등 유럽파가 좋은 몸 상태를 보일 거라고 말했습니다.

벤투호와 레바논의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은 수원에서 벌어집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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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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